현대차그룹,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후원

클래식 신진 아티스트 발굴·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지속 글로벌 성악계 높은 관심 속 세계 55개국 500여명 지원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G80 전동화 모델 전시…G90 의전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양국 문화예술 교류 지속 확대 기여

2026-07-12     조혜정 기자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개최된 프랑스 루아르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ateau de La Ferte-Imbault)’에 전시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소프라노 조수미의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갔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현지시간 7월 6~11일)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개최된 프랑스 루아르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ateau de La Ferte-Imbault)’에 전시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및 G80 전동화 모델
현대차그룹이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후원사로서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 제네시스 G90
이번 콩쿠르는 18~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가해 글로벌 성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그룹은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신진 아티스트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현대차그룹은 프랑스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를 후원하며 차세대 예술 인재 육성과 클래식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도 뜻을 더했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국제적인 비전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국제 콩쿠르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적인 문화 행사에 현대차그룹과 함께 하 게되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프랑스·이탈리아 브랜드 디렉터 찰스 푸스터(Charles Fuster·왼쪽 첫번째),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 여섯번째)가 콩쿠르 수상자들 및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그룹은 대회 현장인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제네시스 브랜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프랑스·이탈리아 브랜드 디렉터 찰스 푸스터(Charles Fuster·가운데) 및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 첫번째)가 현대차그룹 특별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울러 현대차·기아 프랑스 법인, 제네시스 유럽법인은 대회기간에 프랑스 현지 주요 고객들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또 의전 차량으로 G90를 운영하고 전용 쇼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심사위원과 주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프랑스 현지에서 개최된 이번 콩쿠르를 계속해서 후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글로벌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