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남구청장, 민선 9기 출범 기념 ‘착한출발’ 동참
2026-07-12 심현욱 기자
임 구청장은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건강한 의지를 담아 160번째 착한출발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천사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울산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다.
올해 6월 말 기준 착한출발의 모금액은 1억4,000만원으로,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모임, 착한출발 등을 합친 나눔천사기금 누적 모금액은 45억원으로 집계된다.
나눔천사기금은 남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치과 진료비(이플러스)나 임대보증금(희망둥지),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공공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남구민의 17%인 5만2,001명이 수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