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남구청장, 민선 9기 출범 기념 ‘착한출발’ 동참

2026-07-12     심현욱 기자
임현철 남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부속실 직원과 함께 나눔천사기금 착한출발 가입을 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부속실 직원들과 함께 나눔천사 ‘착한출발’에 가입했다.

임 구청장은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건강한 의지를 담아 160번째 착한출발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천사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울산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다.

올해 6월 말 기준 착한출발의 모금액은 1억4,000만원으로,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모임, 착한출발 등을 합친 나눔천사기금 누적 모금액은 45억원으로 집계된다.

나눔천사기금은 남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치과 진료비(이플러스)나 임대보증금(희망둥지),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공공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남구민의 17%인 5만2,001명이 수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