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태우던 버스 ‘쾅’…울산서 화물차 추돌 16명 부상
2026-07-13 김귀임 기자
이날 염포동 성내삼거리에서 현대차 문화회관 방향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양측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6명이 경상을 입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