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여름 풍수해·물놀이 안전사고 점검
남울주소방서·진하해수욕장 직접 방문 무인수난구조보드 등 첨단장비 운용 확인 폭염·태풍 대비 수난구조 역량 강화 주문
2026-07-13 김준형 기자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수난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남울주소방서를 찾아 구명조끼, 잠수장비, 무인원격잠수정 등 주요 수난구조장비의 운용 현황과 즉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하해수욕장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살펴봤다.
또 현장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의 역할, 첨단 수난구조장비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수난구조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과 현장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