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반대”...릴레이 단식 투쟁

2026-07-14     김귀임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는 1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매각 중단 촉구를 위한 릴레이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 제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는 1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매각 중단 촉구를 위한 릴레이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동도시가스는 앞서 열린 민선9기 울산시장 인수위원회 토론회에서 운영체계를 변경해야 할 필요성이나, 지분 매각 이후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이는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배제하는 일방적 의사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울산시청 앞에서 릴레이 단식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