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 AI 시대”…SK이노 울산CLX, 협력사 안전문화 확산

‘2026 I&U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 200여 협력사 등 400여명 한자리 AI·DT 접목 스마트 안전기술 체험 작업중지권·우수 안전사례 공유 “안전, 상생 기본…안심현장 조성”

2026-07-15     조혜정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홍광표)가 협력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 사내 하모니홀에서 약 200개 설비·비설비 협력사 대표와 현장 안전 관리자,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2026 I(나)&U(너)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협력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었다.

울산CLX는 15일 사내 하모니홀에서 약 200개 설비·비설비 협력사 대표와 현장 안전 관리자,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2026 I(나)&U(너)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CLX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마련된 AI/DT 안전관리 체험 부스에서 스마트 안전 고리와 스마트 조끼, 실시간 건강 진단 시스템 등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에 최신 기술을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 현장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인 ‘비전 가디언’과 통합관제 플랫폼 소개 세션을 통해, 최근 제조업의 AI 대전환(AX) 흐름이 실제 작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생생하게 공유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부사장 홍광표)가 협력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 사내 하모니홀에서 약 200개 설비·비설비 협력사 대표와 현장 안전 관리자,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2026 I(나)&U(너)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의 ‘안전의 시대’ 특강에 이어 유벡, 이지스소방 등 협력사들이 직접 겪은 현장 안전관리 개선 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정기평가 우수 협력사(금양그린파워, 프로텍메인터넌스) 시상도 이뤄졌으며, 현장 근로자의 적극적인 위험 회피 권리인 ‘작업중지권’과 ‘안전 제보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울산CLX 관계자는 “첨단 AI 기술이나 훌륭한 시스템도 결국 현장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이 뒷받침되어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동료들이 매일 안심하고 일상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현장을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