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다문화가정 후원금 5450만원 ‘쾌척’

울산중구가족센터에 전달

2026-07-15     윤병집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450만원을 전달했다. 중구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4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노상무 한국석유공사 ESG경영처장, 심문택 희망나눔동행 이사장,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해당 후원금을 △생계비 및 장학금 지원 △다문화 한 끼 사업 운영 △어린이 체육교실 운영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 운영 △다문화 강사 양성 △안전교육 및 체험 운영 등 저소득 다문화가정 320세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울산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변함없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