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어린이집 연합회와 물놀이장 안전협약
어린이 단체 이용 시 전담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 안전교육·심폐소생술 체험 운영
2026-07-15 윤병집 기자
협약식에는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과 각 어린이집 연합회장, 학부모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동천야외물놀이장을 방문할 때 현장에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각 어린이집 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내 물놀이장을 홍보하고, 주중 비교적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방문하도록 안내하는 등 시설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해당 협약은 내년 6월 30일까지 유지되며 이후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도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편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