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 DAU 명품 강의 발표회 개최
올해 ‘AI 교수법 세션’ 특별 마련 AI 활용 실전 강의 혁신사례 큰 호응
2026-07-20 김성대 기자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플렉서블 강의실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연결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롭고 다양한 교수법 연구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해 학습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한 학기 동안 교수학습개발센터 프로그램인 ‘DAU 명품 강의 연구회’와 ‘동아 The+ 스마트 교수법’에 참여한 교원, 새로운 교수법에 관심 있는 일반 교원 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했다.
‘DAU 명품 강의 연구회’ 세션에선 하정민(간호학과), 박다솔(작업치료학과), 이대훈(태권도학과) 교수가 한 학기 동안 연구한 교수법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동아 The+ 스마트 교수법’ 세션에선 김성영(화학공학과), 유시현(교양대학), 최지원(산업경영공학과), 박희태·서주환(경영학과), 정현정(간호학과), 박현정(법학전문대학원), 최은주(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조용복(경영정보학과) 등 교수가 나서 학습자 중심의 구체적인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적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 교수법 세션’이 별도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세션에선 양수철(화학공학과), 홍지원(간호학과), 정호원(응용생명과학과), 김애현(산업디자인학과), 임한신(컴퓨터공학과), 김연국(경영정보학과) 등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AI를 실제 강의에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실전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방식과 새로운 교수법을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AI를 활용해 실제 수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들을 위해 이번 발표회 영상을 다음달 23일까지 교내 가상대학(LMS) ‘교수법 특강’ 메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