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의거리상가, 상인 자생력 강화 디지털 대응 능력 키운다

11월 3일까지 디지털 온라인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CS 향상 캠페인도

2026-07-21     윤병집 기자
울산 중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1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문화의거리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생력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온라인 교육’과 상인의 서비스질을 향상시키는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1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문화의거리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생력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온라인 교육’과 상인의 서비스질을 향상시키는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상인들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마다 상인들의 숙련도에 따라 기초반(오전 9시~11시)과 중급반(오전 11시~오후 1시)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반적인 이론을 배우는 ‘집합교육’과 각 점포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상점별 맞춤 교육’을 병행하여 총 16회 진행된다. 참여 상점들은 인스타그램, 네이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제 온라인 상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공간에서도 매출을 창출한다.

이와 함께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는 상권을 찾는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고객 서비스(CS) 향상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