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의회, 첫 임시회 마무리…청렴 의정 다짐
2026-07-21 윤병집 기자
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모두 4건의 조례를 심의·의결했다.
중구의회는 또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9기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과 현안 등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 사항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중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무 준수와 깨끗한 지방의회 만들기를 다짐했다.
서약식은 윤리특별위원회 김성민 위원장이 대표로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의원 전원이 서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태욱 의장은 “제9대 개원 후 첫 임시회를 통해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를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중구의회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익수호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8월 한 달간 임시회 일정을 휴회한 뒤 오는 9월 1일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경예산 심의 등의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