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 6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2대 국회 전반기 활동 평가 ‘우수의원’ 대표발의 48건 중 16건 본회의 통과
2026-07-23 백주희 기자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의 본회의·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 및 통과율,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의정활동 우수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서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현 성평등가족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감정평가 업계의 구조적 담합과 항공기 지연, 신축 아파트 하자 문제 등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과 공공재정 부정수급, 지역 건설시장 침체 문제 등을 다뤘으며,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양육비 선지급제와 아이돌봄서비스,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을 점검했다.
입법 활동으로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지난 5월까지 울산과학기술원법과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등 모두 4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6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 의원은 “6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는 언제나 깊은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울주 군민들 덕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울주군과 울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