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 ‘첫발’

김영길 중구청장 회장·임현철 남구청장 총무

2026-07-23     윤병집 기자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민선 9기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길 중구청장, 총무에 임현철 남구청장을 각각 선출했다. 중구 제공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민선 9기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길 중구청장, 총무에 임현철 남구청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산지역 5개 구·군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또 민선9기 울산 5개 구·군의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대표해 각 구·군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중앙정부와 울산광역시 등에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영길 협의회장은 “민선 9기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의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각 구·군의 특성과 의견을 존중하면서 울산 전체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