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8~9월 휴관

2026-07-23     김귀임 기자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8월부터 10월까지 중앙도서관 시설 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 공사는 지상 1~3층 일부 612㎡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실과 열람실 기능을 결합한 복합 종합자료실 조성 등이 진행된다. 또 최신 정보화 기기와 전자칠판, 자가대출반납기 등 자동화 장비를 대거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시설 개선 공사에는 총 사업비 7억1,200만원이 투입되며, 10월 중순 준공 목표다.

공사 진행에 따라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 동안 도서관 문을 닫는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관 출입을 비롯해 도서 대출이 중단된다. 휴관 기간 전 대출 도서 반납은 외부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에게 더 쾌적하고 유연한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며 “휴관 기간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게 될 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