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美선] 주한경 작 ‘Melody 1105’

2026-07-26     고은정 기자
Melody 1105. Acrylic color on canvas 72.7 x 53 (cm) 20P
들풀의 리듬은 순간에 머물지 않고 이어진다.

자연속에 들풀로 그 경계선이 없는 공간속에서

리듬에 안겨 자유롭게 흔들리는 앞의 선들이 연출해 내는 장면들을 붙잡고 싶었다.

흔들림은 선이 되고,

선율은 공간을 열어 끝없이 확장되어

경계를 넘어 보이지 않는 리듬이 서로를 잇

연속된 공간을 연출하면서 시선이 머무는 자리이다.

또 다른 시작으로 드로잉이 게속된다.

(2026 작업노트중에서)


주한경 작가. 울산매일 포토뱅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988~2026 개인전 22회 (울산, 부산, 완주, 서울)

△기획, 초대, 단체전

2013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울산을 찍다’ 선정작가

2025 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기념 초대전 (울산)

그 외 1987~2026 각종 초대기획

단체그룹전 정기전 350여회 출품

△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공로상 수상

△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인상 수상

△ 현, 울산예술인연합회 자문위원, 한국미술협회, 울산현대미술작가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