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농협, 3년째 ‘문화가 있는 날’ 조합원과 추억 잇다

2026-07-24     박현준 기자
오영섭 조합장이 3년째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 조합원과 함께 하고있다.
경남 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이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의 기쁨을 조합원과 함께 나누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 쌍벽루 아트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과 가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별빛 아래 추억을 잇다-검사와 여선생’ 변사공연은 무성영화에 변사의 해설과 라이브 연주를 더한 이색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영섭 조합장은 “윤리경영대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던 값진 결실”이라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