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 취임…“국민 생명·안전 사수 최선”

2005년 공직 입문 주요 보직 두루 역임

2026-07-27     심현욱 기자
제32대 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 취임.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해양경찰서는 27일 제32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주용현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용현(52세) 신임 서장은 소속 경찰서 직원들과 간소한 인사를 나눈 뒤 치안상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주용현 신임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5년 해양경찰 간부후보로 공직에 입문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정보계장, 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종합상황실장,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안철준 서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마친 뒤 해양경찰청 수사국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