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석유공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육 교실 운영

8월 26일까지 매주 화·수 축구·배드민턴·탁구 강좌

2026-07-28     윤병집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12차례에 걸쳐 한국석유공사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축구·배드민턴·탁구 강좌를 진행한다. 중구 제공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석유공사의 후원금 600만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중구가족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12차례에 걸쳐 한국석유공사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축구·배드민턴·탁구 강좌를 진행한다.

해당 강좌에는 한국석유공사 사내 체육 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강사로 나서 아이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동심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선자 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몸도 마음도 한 뼘 더 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