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모금회, 울주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 전달
2026-07-29 신섬미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단위 복지사업이다.
울주복지재단을 비롯한 울주군 4개 기관은 배분금을 활용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9개월간 생활 안정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계절 변화에 맞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