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재정비...1명 신규 위촉

2026-07-30     심현욱 기자
남구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남구의회 제공
울산 남구의회가 의원 윤리와 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문체계 정비에 나섰다.

남구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위촉된 위원은 달동 통장회 김미정 회장이다.

기존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도희 교수, 법무법인 태화 이상구 변호사, 진평법률사무소 신창민 대표변호사, ㈜뉴시스 안정섭 기자는 한차례 연임돼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과 윤리심사·징계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된 지방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로 위원의 임기는 2년,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양임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정 발전과 공직윤리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위원들이 가진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