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장 선출

2026-07-30     신섬미 기자
울산 지역 5개 기초의회를 이끌어 갈 제9대 전반기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울산 지역 5개 기초의회를 이끌어 갈 제9대 전반기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울산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30일 제9대 전반기 회장단 구성을 위한 정례회를 열고 정우식 울주군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김태욱 중구의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추대했다.

3선 의원인 정우식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매월 정기회를 주재하며 울산 내 5개 기초의회의 현안과 공동 과제를 조정하는 원활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국 대표회의에 울산 대표로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전국적 관심사로 부각시키고,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중앙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우식 회장은 “울산 각 구·군의회가 안고 있는 개별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들이 곧 울산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역 기초의회를 대표해 전국과 소통하고, 본격적인 지방시대에 걸맞은 실질적 자치분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