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전력 사용 과부하…울산 남구 아파트 정전
변압기 보호장치 과부화 정전 200여 세대 중 70여 세대 불편
2026-08-02 심현욱 기자
2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사용량 증가로 변압기 보호장치가 과부화되며 정전이 일어났다. 정전으로 전체 200여 세대 중 7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은 한전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께 복구를 마쳤다.
한전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등 가동이 증가하면서 전력 사용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