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 8월 보훈인물 ‘고헌 박상진 의사’ 선정
2026-07-31 윤병집 기자
울산 송정 출생인 고헌 박상진 의사는 대한광복회를 결성하여 총사령을 맡아 국내 각처에 독립운동 연락망을 구성하고 만주의 신흥학교 등과 연계해 독립군 양성에 집중했다.
필요한 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친일부호들을 대상으로 의협투쟁을 전개했으며, 1918년에 일제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 1921년 8월 11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울산보훈지청에서는 앞으로도 우리고장의 보훈인물을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으로 선정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