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 초등생 여름방학 코딩교실 운영
7일까지 4차례 4~6학년 10명 대상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 주제 진행
2026-08-04 윤병집 기자
종갓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코딩교실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수사대: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1회차 사실과 의견 구분 △2회차 선입견과 관점 이해 △3회차 가짜뉴스와 디지털 윤리 △4회차 합리적 의심의 실생활 적용 등 단계에 따라 선정 도서를 읽은 뒤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정보를 분석해 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코딩 체험을 통해 구조화된 자신의 생각을 선입견 극복 홍보물, 가짜뉴스 판독기 등으로 표현해 보며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독서 및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