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로 찾은 인생 2막…31년 골프 강사, 전자책 내다
엄중한 대한파크골프연합회 울산지회장 ‘31년 골프 강사, 파크골프를 만나다’ 발간 입문자도 활용 가능 다양한 실전 노하우 수록 건강·취미·행복 함께 전하는 생활체육 에세이
2026-08-05 고은정 기자
31년간 골프를 지도해 온 엄중한 대한파크골프연합회 울산지회장이 파크골프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전자책 『31년 골프 강사, 파크골프를 만나다』(대한파크골프연구원·7500원)를 출간했다.
‘필드에서 배운 인생, 파크골프로 전하는 행복’을 부제로 한 이 책은 골프 강사로 살아온 저자가 인생 후반기에 파크골프를 만나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엄 저자는 SK스포츠센터에서 10년,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에서 21년 등 모두 31년 동안 골프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대한파크골프연합회 울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파크골프 지도자·심판 자격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은 △프롤로그 ‘두 개의 필드’를 시작으로 △골프 강사 31년 △파크골프와의 만남 △필드 위의 사람들 △골프의 눈으로 본 파크골프 △울산지회장의 하루 △에필로그 ‘누구나의 필드’ 등으로 구성됐다.
각 장 말미에는 ‘엄중한의 파크골프 한 수’를 수록해 그립과 자세, 필드 예절,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와 교정법, 장비 선택 요령, 구장과 동호회 찾는 방법 등 실전 정보를 담았다. 부록에는 첫 한 달 연습 루틴과 대한파크골프연합회 경기규칙(2024년 개정) 가운데 꼭 알아야 할 내용, 자주 묻는 질문 등을 도해와 함께 정리해 초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엄중한 저자는 동아대학교 체육대학 사회체육학과에서 야구와 골프를 전공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골프경기 지도자 1급 과정을 수료했다. 골프를 비롯해 야구, 수영, 볼링, 헬스, 라켓볼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