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지역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화 지원

사회복지협의회 손잡고 복지시설 11개소 에어컨 14대 교체

2026-08-05     강태아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의 노후화된 저효율 냉방기기 14대를 고효율 냉방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의 노후화된 저효율 냉방기기 14대를 고효율 냉방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5일 밝혔다.

4,600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1,600여 명이 이번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

또 고효율 냉방기기 도입에 따라 △월 전력소비량 약 3,925㎾h 감축 △월 에너지 비용 약 96만원 절감 △월 약 1,638㎏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발맞춰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