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안 돼요”…울산 중구,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8월 31일까지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지도·점검
2026-08-05 윤병집 기자
이날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명은 상인들에게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 동참해 달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간 외식업소 및 성수품목에 대한 가격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원산지 표시 미이행, 부당요금 요구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밖에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상인들의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과 주민들의 착한 소비 실천이 물가안정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며 물가안정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