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서, 영화관 스크린으로 피싱·청소년 범죄 예방 나선다
롯데컬처웍스·‘이아동’과 업무협약 체결 학폭·사이버도박 등 최신 범죄 집중 예방 순직·공상 경찰 활동상 홍보 안전문화 확산
2026-08-06 심현욱 기자
이번 협약은 최근 고도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큐싱 등 금융사기 범죄와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치안 활동 중 부상을 입거나 투병 중인 경찰관을 지원하고 경찰 활동상을 알림으로써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부경찰서는 범죄 발생 추세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범죄예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제공하고, ㈔이·아·동은 롯데시네마 홍보관을 활용하여 순직·공상 경찰관과 관련된 경찰 활동상을 홍보할 예정이며, 롯데시네마 울산점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영화 상영 직전 광고 및 에티켓 타임을 활용하여 단시간 내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범죄예방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송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방경배 울산남부경찰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문화 공간인 롯데시네마와 협업을 통해 경찰 영웅의 활동상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공익 증진에 적극 협조해 준 롯데시네마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준창 롯데컬처웍스 지역관리4팀장은 “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