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 남구 페인트 창고 화재 피해 주민 심리 지원

긴급구호물품 전달·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

2026-08-06     오정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최근 발생한 남구 페인트 창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는 최근 발생한 남구 페인트 창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울산적십자사는 현장에 긴급구호세트 15개, 비상식량세트 15개 등을 전달해 피해 주민들의 안정을 지원했으며, 재난심리활동가 15명을 투입해 갑작스런 화재를 경험한 피해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적응급처치 상담을 진행했다.

김청옥 회장은 “화재로 인한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피해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과 구호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