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탄소중립·소비자 권리 교육
15명 대상 21일까지 네 차례 운영 22일 자녀 동반 특별 프로그램도
2026-08-09 윤병집 기자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 실천을 돕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 및 다목적실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자원순환의 중요성 △녹색소비 및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친환경 가방(에코백) 및 주방세제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
이와 연계해 오는 22일에는 자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10계명 세우기, 친환경 방향기(디퓨저)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적극적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