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못 말리는 생활체육 열전…울산서 복싱·탁구대회 성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 초등생부터 주부까지 215명 열전 ‘울산광역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개인·단체 20개 부문 800여명 경합
2026-08-09 윤병집 기자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울산복싱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복싱 선수 215여 명이 출전했다. 또 500여명의 복싱 동호인이 경기장을 찾아 생활체육 복싱의 열기를 직접 체감했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과 배석정 대한복싱협회부회장, 황찬규 울산복싱협회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글러브와 헤드기어를 협회에서 제공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협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제공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오늘의 링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도전정신과 예의, 끈기를 배우는 무대였다”며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복싱협회와 체육회가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역시 주말인 8일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는 ‘2026 울산광역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였으며 개인 16개 부문, 단체 4개부문에 울산탁구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하여 열전을 치뤘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윤철진 울산광역시탁구협회장과 5개 구·군 탁구협회장, 이대호 대한탁구협회 생활체육팀장, 정나윤 울산시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울산탁구협회는 지역 초·중·고 학생선수들에게 탁구용품을 전달하며 동호인들의 관심속에 지역 내 탁구 저변확대와 함께 꿈나무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