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美選] 최명영 작 ‘행복 나누기’
2026-08-10 고은정 기자
나비가 날개를 펼친 모습을 닮아 이름 붙여진 꽃, 호접란.
나에게 이 꽃은 단순한 식물의 형상을 넘어 고요한 침묵 속에서 가장 격렬한 생명의 춤을 추는 존재로 다가온다.
빛을 받아 투명하게 비치는 꽃잎의 아름다운 색상과 이제 막 봉오리를 터뜨리려는 생명체의 생동감을 사실적인 필치로 담았다.
- 개인전 및 부스개인전 34회(울산.대구.부산.서울.일본.뉴욕,싱가폴,중국,파리 등)
- 울산미술대전 대상 (2001)
-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 심사위원 역임
- (사)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 지회장 역임
- 경남대학교 미술대학 강사 역임, 창신대 초빙교수 역임
현재 한국미협, 한유미협, 울산구상작가회, 울산전업작가회, 맥심전, 서울 화인전, 웅촌예술인협회 회원, 울산예총·미협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