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CLX, 폭염 속 협력사 근로자 3000명에 푸드트럭 지원

시·고용노동부와 원·하청 격차완화 지원 폭염 현장 10개곳 투입 화채·핫도그 제공

2026-08-10     강태아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는 10일 주공장과 NAC, Polymer공장 등 사업장 내 10개 주요 작업장에서 협력사 근로자 등 3,000여 명에게 과일 화채와 핫도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울산CLX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폭염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해 사업장 곳곳에 푸드트럭을 배치했다.

울산CLX는 10일 주공장과 NAC, Polymer공장 등 사업장 내 10개 주요 작업장에서 협력사 근로자 등 3,000여 명에게 과일 화채와 핫도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광표 울산CLX 총괄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여해 직접 간식을 나눠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공동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하청 근로자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비를 활용해 협력사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는 10일 주공장과 NAC, Polymer공장 등 사업장 내 10개 주요 작업장에서 협력사 근로자 등 3,000여 명에게 과일 화채와 핫도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울산CLX 제공
홍광표 울산CLX 총괄부사장은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현장을 지켜주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CLX는 이와 함께 협력사 근로자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석유화학업 전문성 강화 자격증 인센티브’, 안전교육과 장비를 지원하는 ‘현장안전 역량강화 사업’, 일·가정 복지지원금 등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