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 이동노동자 지원차 생수 3000개 기탁
2026-08-10 강태아 기자
생수 3,000개는 남구 달동과 무거동에 소재한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에 나눠 배부돼 배달ㆍ택배 종사자와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지원된다.
지역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하는 BNK시원한 여름 나눔 사업은 울산시를 비롯해 창원시, 김해시, 진주시, 양산시에서도 추진된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수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울산시와 경남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4,380세대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