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 참가자 모집…대상 200만원
2026-08-10 윤병집 기자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야외무대에서 공연 가능한 댄스·밴드 공연팀이라면 주소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중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 속 정보무늬(QR코드) 및 인터넷 주소(URL)를 통해 연결되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5분 내외 길이의 영상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중구는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하고, 9월 초 심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중구는 ‘2026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 댄스·밴드 경연대회 종료 후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해 우수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 1개 팀 200만원, 우수상 2개 팀 각 100만원, 장려상 2개 팀 각 70만원, 인기상 2개 팀 각 50만원, 스타상 3개 팀에게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2026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는 다음달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을 격려하고 청년 예술가에게 문화예술 향유 및 작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청년예술&청춘팔레트’라는 주제(테마)로, 젊음의 거리를 하나의 ‘팔레트’로 꾸며 청년의 재능·고민·생활 등에 대한 5개 색상별 구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 △취주악단 행진(마칭밴드 퍼레이드) △청년예술 댄스·밴드 경연대회 등이 펼쳐지고, 부대행사로는 △청년 나눔장터(플리마켓) △월급 생존게임 △청년 만물상 △마음 건강 체험 청년마음 충전소 △인공지능(AI) 합성 사진 촬영 △책 홍보 전시 등이 진행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