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양정염포캠퍼스 개소

북구생활문화센터…전공과목 역사문화학과

2026-08-11     김귀임 기자
울산 북구는 11일 북구생활문화센터에서 북구평생학습대학 양정염포캠퍼스를 개소했다. 북구 제공
울산 북구는 11일 북구생활문화센터에서 북구평생학습대학 양정염포캠퍼스를 개소했다.

양정염포캠퍼스의 전공과목은 역사문화학과이다. 이곳에서는 ‘AI로 우리 가족 스토리앨범 제작’과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역사이야기’ 강의가 진행된다.

앞서 북구는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농소캠퍼스, 강동캠퍼스를 각각 개소한 바 있다.

북구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권역별 캠퍼스를 개소하고 있다. 동별 인구구조와 산업환경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전공 및 특화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