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폭염·가뭄 피해 농가 찾아 재난심리상담
양우산·쿨링티슈 등 심리지원 물품 전달
2026-08-12 오정은 기자
이번 활동은 재난심리활동가 8명이 참여해 상북면 소호리 주민 40명과 두서면 차리 주민 20명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심리적 건강을 살피고 양우산·쿨링티슈 등 심리지원 물품 전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심리사회적지지 교육을 이수한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혈압·스트레스 측정 등 기초건강지표도 함께 살폈다.
유태균 센터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