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남구의원, 태화중 교차로 교통민원 현장방문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안전 분야 현안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
2026-08-12 심현욱 기자
해당 구간은 태화중학교 교차로 일원으로 학교에서 화합로로 진입하는 좌회전 신호의 경우, 차량 3~4대만 통과할 정도로 짧다 보니 출퇴근 시간 정체가 매일 반복되고 있다.
또한 평소 학생들의 통행이 많고, 삼산 도심과 산업로를 잇는 도로로 이륜차와 중장비·대형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이지만 학교 방향 좌회전 신호 부재로 운전자들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 사항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을 방문한 박 의원은 오전 시간대의 차량 통행 흐름과 좌회전 신호 운영 상황,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살펴보고 운전자로부터 직접 교통 민원을 청취했다.
박인서 의원은 “무리한 좌회전이나 교통법규 위반 우려가 있어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 “차량 통행량과 실제 교통 흐름을 면밀히 살펴 좌회전 신호 시간 조정이나 신호체계 개선 등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및 안전 분야의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