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산시, ‘제3회 전국대학 SW 성과 공유포럼’ 개최

전국대학생 SW 우수 프로젝트 발표...오는 19~21일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려

2026-08-12     김성대 기자
‘2026년 제3회 전국대학 소프트웨어 성과 공유포럼’ 포스터.-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는 부산시와 ‘2026 제3회 전국대학 소프트웨어(SW) 성과 공유포럼’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 몬테로소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포럼은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함께 살펴보는 교류의 장으로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곳, 부산’을 주제로 열린다.

전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올해 포럼은 지난해보다 AI 전문가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팀들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0일에는 기술 교류를 위한 전문가 강연이 집중 배치된다.

글로벌 IT 기업 라인(LINE)의 김영재 기술임원이 ‘AI 코딩 잘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IT 전공 대학생들의 미래와 진로, 그리고 지금 해야 할 노력’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또 아크스트러스(arxtrus) 추영욱 대표의 ‘3시간 안에 만드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Apache Airflow 입문 과정)’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부산시장상(1점), 국회의원상(2점), 동아대 총장상(1점)을 비롯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혁신상, 기술상, 특별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26개 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석환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전국 대학생들의 우수한 AI·SW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산업계를 견고하게 잇는 핵심 협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디지털 인재 양성과 AI·SW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부산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SW중심대학사업단)가 주관한다. 포럼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