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제4회 울산시장배 조정대회’ 3개 종목서 1위
대학·일반부 17개 팀 200여 명 태화강서 경쟁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 앞두고 ‘예열 완료’
2026-08-17 윤병집 기자
‘제4회 울산시장배 조정대회’는 지난 지난 15~16일 태화강변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 8개 팀과 일반부 9개 팀 등 총 17개 팀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대학부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인하대, 고려대, 한국외대, 포항공대, 해군사관학교, 부경대로 8개 대학이 참가했다.
일반부에서는 태화강조정클럽, 서울로잉, 찬원조정협회, 얼렁뚱땅, 수달클럽, 오해피, 호정회, 삼성조정클럽으로 9개 클럽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수상조정 8개, 로잉머신을 활용한 실내조정 8개 총 16개 종목으로 이뤄져 대학부와 일반부 참가 제한 없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울산대가 수상조정 종목에서 남자4인승, 여자4인승, 혼성8인승에서 1위, 혼성4인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2026 세계명문대학조정 페스티벌을 앞두고 태화강에서 개최돼 뜻깊은 대회였다”며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만큼 수상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육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