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주복지재단, 댐 주변 취약계층 온기나눔 사업

2026-08-20     신섬미 기자
(재)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울주군수실에서‘댐 주변 취약계층 온기나눔 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
(재)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울주군수실에서‘댐 주변 취약계층 온기나눔 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박은철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장, 백문현 범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방승일 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가 기탁한 6,000만원을 활용해 사연댐 인근 취약계층 144명에게 계절별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범서읍·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계절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품은 8월 여름이불 세트, 9월 명절 꾸러미, 11월 식료품 꾸러미 등으로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지원이 사연댐 인근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울주군도 지역의 복지수요에 맞는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을 통해 사연댐 인근 취약계층에게 계절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