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요가부터 어린이 DJ까지…장생포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

고래문화재단 ‘장생포 하이라이트’

2026-08-20     오정은 기자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장생포 이라이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남구 제공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8월21일과 22일 이틀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장생포 이라이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생포라이트 운영 1주년을 기념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21일에는 장생포문화창고 7층 야외 공간에서 무료 루프탑 요가가 진행된다.

장생포라이트와 연계한 ‘고래숨 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야외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것으로, 1·2회차 각 40명씩 진행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LED 포토존과 빛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2일에는 빛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과 어린이 DJ 파티가 무료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며, 행사와 연계된 장생포라이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생포라이트 운영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빛을 매개로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여름방학의 마지막 주말, 가족과 함께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이색적인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