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금융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1호점 개소

2026-08-20     강태아 기자
울산농협과 중울산농협은 20일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중울산농협 본점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산농협 제공
울산농협(총괄본부장 이종삼)과 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은 20일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중울산농협 본점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사회적으로 배려와 보호의 대상이 되는 고령층 및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전용 창구로 전담 직원이 배치되어 예금·대출·전자금융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농협은 오늘 포용금융 동행창구 울산1호점 개소 행사를 시작으로 울산지역 17개 농·축협에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확대하고 편의시설 확충 및 상담 편의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금융취약계층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증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농협은 금융소외계층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