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9월 3일 ‘상장 준비기업의 재무체계 구축 및 AI 활용 설명회’

2026-08-23     강태아 기자
울산상의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상의 6층 제1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 세무·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장 준비기업의 재무체계 구축 및 AI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삼일회계법인 변장원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사전에 갖춰야 할 재무보고체계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핵심 요건부터 실제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무·회계 리스크와 대응방안까지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은 △상장 준비기업이 갖춰야 할 재무관리체계 △일반기업회계기준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의 주요 차이 및 전환 시 고려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K-SOX) 구축 및 대응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재무·회계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은 재무관리체계를 사전에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회계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재무업무의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울산상의 홈페이지(ulsan.korcham.net)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울산상의 경영향상팀(052-228-31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