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참석
연임 경험 살려 전국 광역의회 간 긴밀한 정책·운영 협력 주도
2026-08-24 강은정 기자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24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는 제12대 전반기 협의회 출범을 알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는 신임 임원진을 선출하고 차기 정기회 개최지 확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의정 활동과 관련한 주요 현안들이 논의됐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로, 시·도의회 간 공동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을 사전 협의해 의견을 수렴하고 채택된 안건을 의장협의회에 상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상호 간 정보교환과 주요 현안 협의, 협의회 결의 및 협의사항의 이행 조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자료·정보 지원 등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간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뒷받침해 오고 있다.
특히, 공진혁 위원장은 지난 제8대 후반기에 이어 제9대 전반기에도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직을 연임하며 탄탄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임도(林道) 확충을 통한 산불대응 역량강화 촉구 건의안’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을 주도적으로 의제화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회 활동에서도 전국 광역의회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이끄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진혁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는 제12대 전반기 협의회가 첫발을 내딛고, 각 지역 의회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자리” 라며 “연임 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전국 시·도의회와의 실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합리적인 의회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