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평가에 울산 수험생 1만 20명 응시
2026-08-25 정수진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9월 모의평가에는 울산에서 고등학교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 등 모두 1만 20명이 지원해 시험을 치른다.
이는 지난해 응시 인원인 1만 683명보다 663명이 줄어든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고3 재학생이 765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증가했다.
시험은 일반 수험생 기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시험편의 제공 학생은 대상에 따라 시험시간이 1.5배 또는 1.7배 연장되어 운영된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https://www.kice.re.kr)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i) 누리집(https://www.ebsi.co.kr)에 공개된다.
수험생들의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오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 등을 예측해 보고,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수능 9월 모의평가 당일에는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