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 울주 신암항 환경 정화

수중·수변 쓰레기 3t가량 수거 HD현대중 후원 올 세 번째 활동

2026-08-31     윤병집 기자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는 지난 30일 울주군 신암항 일대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는 지난 30일 울주군 신암항 일대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김남일 지부장을 비롯해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및 가족단위 봉사활동참가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신암항 수변 곳곳에 버려져 있는 생활쓰레기와 바닷속 쓰레기 3t가량을 수거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는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고장의 주요 항구를 찾아 정화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정화활동은 올해 들어 세 번째 활동으로 HD현대중공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 관계자는 “보훈단체로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