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 9월 우리 고장 보훈인물 ‘우산 윤현진’ 선정

2026-08-31     윤병집 기자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출신 보훈인물을 알리기 위해 9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우산 윤현진 선생을 선정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출신 보훈인물을 알리기 위해 9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우산 윤현진 선생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 양산 출생인 우산 윤현진 선생은 1909년 대동청년당을 조직,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초대 재무차장을 맡아 임시정부의 재정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했다.

이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백산상회자금 30만원을 임시정부 군자금으로 헌납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일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하던 중 1921년 3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