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 9월 우리고장 현충시설에 ‘양산시 현충탑’
6·25전쟁 산화 양산 출신 전몰용사 영령 추모
2026-09-01 윤병집 기자
양산시 현충탑은 6·25전쟁에서 산화한 양산 출신 전몰용사의 영령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양산군민의 성금과 국비를 바탕으로 1968년 건립됐으며, 현재 봉안각에는 호국영현 794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양산시 현충탑은 춘추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봉안각에 봉안된 호국영현의 위패를 통해 지역의 호국보훈 역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