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요”…울산해경, 간절곶 앞바다 응급환자 긴급 이송

해상시험선 30대 승선원 가슴통증 호소 경비함정·구조대 신속 투입 무사 구조

2026-09-01     심현욱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31일 울산 간절곶 동방 약 22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해상시험선(1,299t, 관공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해경 제공
울산해양경찰서가 울산 간절곶 해상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8시 21분께 간절곶 동방 약 22㎞ 해상에서 해상시험선 승선원 30대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A씨를 해경 전용부두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